6월 7일 교회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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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댓글 0건 조회 1,409회 작성일 20-06-07 10:31본문
- 교우소식
- 코로나 특별심방 - 대상 (70세 이상의 성도), 6, 13일 토요일
- 농산물 직거래 판매 (배추, 무) - 하나 여선교회, 베드로 남선교회 협조해 주셨고 김만근, 송선아 가정에서 $200 선교헌금 하셨습니다.
- 프로젝트 교체 (후면) - 김성남, 노현필, 류윤철 집사님 수고해 주셨습니다.
- 지난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코로나 사태 회복 2단계로 들어갔습니다. 이제 모든 상점들을 열게 되었고 많은 규제가 완화되었습니다. 교회도 인원제한의 50%까지 모일 수 있게 되었고 많은 규제가 완화되었습니다. 교회도 인원제한의 50%까지 모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아직 확진자가 늘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로 거리두기는 계속 되어야 할 것입니다. 본 교회에서의 예배는 당회에서 의논한 후 2-3 정도 후에 인원제한을 한해서 오실 수 있는 분들을 파악한 후 예배를 나누어 배당하려고 합니다. 성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- 성경읽기 프로그램인 '구슬꿰기'에 열심을 내주시기 바랍니다. 함께 말씀을 읽으면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.
-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보고 - 오늘 예배시 담임목사 청빙에 대한 보고가 있습니다.
- 전교인 9시 합심기도 -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태가 길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. 이제 이 시간을 하나님께 공동체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. 하루의 일과가 끝날 즈음 매일저녁 9:00 시에 각자의 처소에서 같은 제목으로 기도하려고 합니다. 모든 성도들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. 가능하면 자녀들과도 함께 기도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
- 하나님의 선하심과 능력과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기도로 시작하십시오.
-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.
- 우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하는 기도를 하십시오. 마음에 죄를 품고 있으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십니다.
- 성령님께서 기도를 도와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.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릴 수 없습니다.
-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 하면서 다음의 제목들로 기도하십시오.
- 코로나 격리로 인해 흐트러진 우리의 마음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도록
-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떤 어려움에도 성도들이 낙심하지 않고 믿음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
- 코로나로 입원한 사람들과 이들을 치료하는 의료인들이 지치지 않고 잘 감당하도록
- 하루 속히 바이러스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도록
- 집에서 긴 시간을 보내는 우리 자녀들의 학업과 믿음과 절제된 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타지에 있는 자녀들을 위해서
- 담임목사님 청빙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또한 수고하시는 청빙위원들을 위해서
- 격리로 인해 마음과 육체의 고통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, 특히 연로하신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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